02/06/2026
사단법인 무의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과 함께 민관협력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역 안내표지 개선 사업인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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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는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동 동선을 분석하여 교통약자 안내체계의 개선 방향을 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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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통약자가 지하철 공간을 이동하며 마주하는 주요 의사결정 지점의 특성에 따라 ▲일반형 ▲방향강조형 ▲거리강조형의 세 가지 유형의 안내체계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와 같은 필수 이동시설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인성을 강화하고,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 요소를 함께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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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는 1년간의 연구와 디자인 개발 과정을 거쳐 시범 설치와 현장 적용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검증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모두의 지하철 안내표지 설치역: 서울역, 시청역, 삼각지역, 청구역, 고속터미널역, 교대역, 건대입구역, 천호역, 노원역, 연신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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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지하철은 모두의 노력으로 만듭니다.“
· 민관협력기관: 무의,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현대로템
·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연구: 홍익대학교
· 디자인: 눈디자인
· 임팩트측정: 임팩트스퀘어
· 현장시공: 선진플러스, 자영애드
(카드뉴스 제작: 눈디자인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