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26
수원의 자부심, 화성행궁 ‘그린나눔 플로깅’
— 소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화성행궁을 걷다
안녕하세요! 금년도 스포츠반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주최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ESG 복지실천을 위한 나눔복지공동체 “그리니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탄소제로 프로젝트 ”」
- 그린나눔 플로깅 & 탄소제로 챌린지 활동을 매달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1일,
수원의 심장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인 화성행궁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Plogging)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환경 보호의 의지를 직접 실천한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활동: 문화재를 아끼는 우리들의 약속]
화성행궁을 걷고 쓰레기를 줍다: 수원문화재단부터 돌담길, 행궁동, 정조테마공연장까지 이어진 경로를 따라 꼼꼼하게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생분해 봉투와 전용 집게를 사용하여 작은 쓰레기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서포터즈의 진지한 눈빛이 화성행궁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수치로 증명하는 탄소제로: 이번 활동을 통해 총 60L(15봉지)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는 약 25kg의 탄소(CO2) 발생을 억제한 결과로, 우리 친구들이 흘린 땀방울이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확인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활동 중 마주치는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며, 그리니 서포터즈가 앞장서서 깨끗한 수원을 만들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소통의 기회도 가졌습니다.
지역의 명소를 내 손으로 직접 가꾸었다는 자부심은 우리 이용인들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습니다.
수거한 쓰레기의 무게를 측정하고 탄소 감축량을 확인하며,
환경 보호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됨을 몸소 체감한 하루였습니다.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 위에 환경 보호의 가치를 더해가는 그리니 서포터즈!
아름다운 수원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행보에 지역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