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026
아이들이 해피한 추석을 보내고, 야채도 듬뿍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많이 사서 보내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지내는 곳의 냉장고 자리까지 생각해보니
많이 보내는 것보다 적당하고 알차게 보내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만큼 잘 골라서 보내고,
다음에는 시간이 된다면 한 곳씩 직접 찾아가
제 손으로 놓고 와보고 싶습니다.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자리에서 조금씩 세상을 밝게 만든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