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Korea Federation of Disability Organizations, KOFDO)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The official Page in Facebook

KOFDO는 장애유형별 단체를 회원으로 국내 최초, 최대의 연맹체입니다.

DPOs의 연대와 교류를 통해 PwD의 귄익증진과 인권옹호를 위해 연대하고 있습니다.

📢 2026 업스쿨(UpSchool) 찾아가는 교육 참가자 모집!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이 제주와 대전에서 찾아갑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핵심 교육✔ 생성형 AI 활용 실습✔ 재무·회계 ...
12/06/2026

📢 2026 업스쿨(UpSchool) 찾아가는 교육 참가자 모집!

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이 제주와 대전에서 찾아갑니다!

💡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핵심 교육
✔ 생성형 AI 활용 실습
✔ 재무·회계 실무
✔ 노무관리
✔ 사업계획서 작성법
✔ 조직 내 의사소통

📍 제주 교육: 7월 8일(수) 제주혼디누림터

📍 대전 교육: 7월 31일(금) 대전사회서비스원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실무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도 발급됩니다.

지역 장애인단체 실무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장총 #업스쿨 #찾아가는교육 #장애인단체 #실무자교육 #회계교육 #노무교육 #사업계획서 #의사소통

10/06/2026

[신용카드 분실신고, 전화 한 통이면 끝난다고요? 💳]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신용카드를 분실했을 때의 아찔함, 다들 겪어보셨죠?
보통은 카드사에 전화 한 통만 걸면 바로 정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화를 할 수 없는 청각장애인에게는 이 긴급한 상황이 거대한 벽으로 다가옵니다.

"남편이 대신 신고하는 건 안 됩니다."
이혜경 님의 실제 경험담입니다. 카드를 분실해 수어통역센터에 연락했지만 하필 통역사가 부재중이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대신 신고를 부탁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본인이 아니라서 절대 안 된다"는 거절이었습니다.

첩첩산중, 산 넘어 산인 본인인증
결국 107 손말이음센터(통신중계서비스)를 거쳐, 영상통화로 얼굴을 보여주고, 주민등록증까지 화면에 비춰가며 복잡하고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친 후에야 겨우 분실신고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융통성 없는 제도가 만드는 차별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도 중요하지만, 당사자의 물리적 어려움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인 '본인인증' 원칙은 결국 차별이 됩니다.
가족의 대리 신고를 유연하게 허용하거나, 장애인이 긴급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맞춤형 대체 인증 수단'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합니다.

원본영상 링크: https://buly.kr/EdvQX5V

#청각장애인 #본인인증 #신용카드분실 #접근성 #손말이음센터

09/06/2026

[제목: "장애인이 무슨 주식 투자를 해?" 내면화된 편견을 넘어서]

"장애인이 무슨 투자를 해?"
놀랍게도 이 질문은 외부가 아닌, 장애인 단체와 지인들 사이에서 먼저 나왔습니다.
투자에 대한 정보 소외와 경제적 여유의 부족이, 결국 '우리는 투자와 거리가 멀다'는 인식의 장벽을 스스로 만들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

인식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늘 보호받고 지원받아야 하는 '취약계층'으로만 여겨지는 사회적 시선. 이러한 편견이 굳어지면 당사자들조차 스스로를 경제 활동의 주체로 인식하지 못하는 '인식적 장애화'가 발생합니다. 금융과 투자의 영역에서 장애인은 철저히 배제되어 온 것입니다.

금융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합니다
"장애인이냐 아니냐는 투자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손실만 보는 것도, 투자를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의 성향과 선택의 문제일 뿐입니다.

시혜를 넘어 주체적인 권리로
이제는 장애인을 단순히 복지의 수혜자로만 바라보는 프레임을 깨야 할 때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고 미래를 계획할 당연한 권리가 있습니다. 금융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이러한 '내면화된 편견'을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모두가 동등한 경제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는 사회를 응원합니다!

원본 영상 바로가기
https://buly.kr/74Yq2t7
#장애학 #인식적장애화 #금융권리 #경제주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오는 6월 26일(금) 오전 10시, 영등포구 스카우트빌딩 스카우트홀에서 열리는 「정신건강개혁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공동주최합니다.이번 컨퍼런스는 정신건강 분야의 제도 개혁을 추진해 온 해외사...
09/06/2026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오는 6월 26일(금) 오전 10시, 영등포구 스카우트빌딩 스카우트홀에서 열리는 「정신건강개혁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공동주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신건강 분야의 제도 개혁을 추진해 온 해외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신병원 입·퇴원 제도 개선과 권익옹호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만, 호주 등 4개국의 정신건강 전문가가 참여하여 각국의 경험과 시사점을 나눕니다. 오전에는 멕시코와 인도네시아의 정신건강개혁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대만과 호주, 한국의 입원심사제도 및 권익옹호체계 개선 방향을 살펴봅니다.

또한 각 세션별 발표 이후에는 정신건강 현장, 법률, 인권, 학계, 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한국 사회의 정신건강개혁 과제와 권익옹호체계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국회의원 김예지, 국회의원 서미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법무법인 디엘지,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 재단법인 동천, Access to Justice Knowledge Hub가 함께합니다.

행사에는 동시통역 및 순차통역이 제공되며,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신청 링크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6월 24일까지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ib4SPrYV3XnkSeS27
○ 문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전화: 070-8666-4055
– 이메일: [email protected]

08/06/2026

[제목: 누구에게나 쉬운 교육, 선택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기본 권리]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만 보면 뭐든 배울 수 있는 시대라고 하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당연한' 교육조차 거대한 장벽입니다.
금융 지식을 쌓고 싶어도 접근조차 어려운 청각, 시각, 발달장애인의 당사자 목소리를 전합니다.

청각장애인
"유튜브에 수어 통역이나 쉬운 자막이 없어요."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금융 영상. 수어나 이해하기 쉬운 자막이 제공되지 않는 영상은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청각장애인에겐 닿지 않는 정보일 뿐입니다.

시각장애인
"여기 60일선 있죠?... 거기가 어딘데요."
시각적 자료에만 의존하는 설명은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무용지물입니다. 화면을 볼 수 없어도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음성 정보 제공이 빠져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알기 쉽게 알려준다면, 우리도 스스로 저축하고 잘 살 수 있어요."
정보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 발달장애인은 스스로 금융 생활을 영위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알기 쉬운 정보와 교육만 있다면 누구나 주체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생각]
복잡한 전문 용어와 비장애인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은 또 다른 이름의 '구조적 배제'입니다. '쉬운 정보'와 '다양한 형태의 교육(수어, 자막, 화면해설 등)'은 소외된 이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단 한 사람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누구에게나 쉬운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원본 동영상 바로가기
https://buly.kr/5UK0njt

#정보접근성 #쉬운정보 #유니버설디자인 #구조적변화 #인권

08/06/2026

[제목: 기술은 누구를 향하고 있나요? 장애인을 외면한 본인인증의 벽 📱]

모바일 뱅킹, 비대면 금융 서비스. 정말 편리하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본인인증'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존재합니다.
'장애인 아고라'에서 나눈 청각, 시각, 발달장애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청각장애인
앱 설치하고 가입하려니 마지막에 "확인 전화"가 온다네요? 전화를 할 수 없는 청각장애인은 여기서 막혀버립니다. 앱으로 다 할 것처럼 만들고는 결국 전화라니, 이 당혹스러움은 누가 책임지나요?

시각장애인
신분증 촬영을 하라는데, 화면에 신분증을 맞추는 것조차 도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누군가에게 내 신분증과 개인정보를 온전히 맡겨야만 합니다. 개인정보 유출을 감수해야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현실, 이게 최선일까요?

발달장애인
금융 인증서 발급... 용어는 너무 어렵고 과정은 복잡해서 헷갈리기만 합니다. 스스로 하고 싶어도 결국 부모님이나 활동 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대신' 인증을 하게 됩니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쉬운 서비스는 왜 없을까요?

💡 우리의 생각
장애를 고려하지 않은 기술 개발은 편리함이 아니라 '또 다른 배제'입니다. 진정한 혁신은 모두를 포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벽 없는 금융 서비스를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원본 동영상 바로가기
https://buly.kr/5UK0njt

#본인인증 #장애인권리 #금융접근성 #사회적배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에 참여하여,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국민동의청원에 함께하고 있습니다.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돌봄...
08/06/2026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에 참여하여,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국민동의청원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노인, 만성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충분한 돌봄 재정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예산과 인프라만으로는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2027년 통합돌봄 재정의 실질적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이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식 회부되어 심사를 받게 됩니다.

돌봄은 특정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의 과제입니다. 장애인과 고령자, 그리고 미래의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마련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동의 기간
2026. 6. 5.(금) ~ 2026. 7. 5.(일)

📌 참여 방법
- 안내 이미지 QR코드 스캔
- 청원 페이지 접속 후 본인인증
- '동의하기' 클릭

🔗 청원 참여
http://bit.ly/4e4oaVb

여러분의 참여가 더 나은 돌봄정책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주변 가족, 친구, 동료에게도 함께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 관련 블로그 게시글 : https://m.blog.naver.com/dolbom26/224307286234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와 교통약자 간담회 참여]"장애인이 직접 써보지 않은 접근성은 반쪽짜리"6월 5일, 한국장총은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 정기 간담회에 참여해 위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당사자 관점의 개선 의...
05/06/2026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와 교통약자 간담회 참여]

"장애인이 직접 써보지 않은 접근성은 반쪽짜리"

6월 5일, 한국장총은 한국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 정기 간담회에 참여해 위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당사자 관점의 개선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런 의견을 전했습니다
▪️ 디지털 서비스는 개발 단계부터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검증해야, 인증·가이드라인만으로는 부족
▪️ 청각장애인을 위한 텔레코일존, '설치'를 넘어 실제 소통이 이뤄지는 창구·대기실에 우선 배치
▪️ 긴급상황 시 음성 방송만이 아닌 화면 문자 안내 병행
▪️ '1역 1동선'을 넘어, 승강기 고장 시 대안 동선까지 안내
▪️ 장애인화장실·휠체어 충전기 위치 정보 보강
▪️ '교통약자 체험'은 재고 필요 — 불편을 강조하기보다 응대하는 사람의 인식이 핵심

이에 철도공사는 "체험이라는 용어를 그렇게 쉽게 써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오늘 새로 배웠다"며 인식의 전환을 언급했고,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실제 실행입니다. 한국장총은 개선이 약속대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유하겠습니다.

관련 글 바로가기: https://buly.kr/4Fugxhw

오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입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투표소 위치와 편의시설 정보는 각 가정...
03/06/2026



오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입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위치와 편의시설 정보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지도·T맵·카카오맵에서 ‘투표소’를 검색해 확인해 주세요.

투표소 방문 시 신분증을 꼭 챙겨주세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의 행정과 복지를 바꾸는 한 표, 장애인 유권자의 목소리를 투표로 전달해 주세요.

※ 쉽게 설명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안내카드 보기: https://buly.kr/3YFbOUb
※ 지역 후보자 공약 확인하기: https://policy.nec.go.kr/

02/06/2026

[투자의 시대, 10년 넘게 방치된 '그림의 떡' 금융 앱 접근성 실태]

사실 인터넷 웹과 모바일 앱 접근성 문제는 10년, 아니 20년 가까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시대인 지금, 여전히 시각장애인 등 접근성 약자는 금융 앱을 이용하는 데 첫 화면부터 막히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RS는 대기 시간만 30분에서 1시간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실시간 주식 거래가 중요한 상황에서 이는 명백한 차별이며 투자 기회의 불평등을 초래합니다. 10년 넘게 말로만 외친 '접근성', 이제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전체 영상 바로가기
https://buly.kr/6MtlXQc
#앱접근성 #금융차별 #투자불평등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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