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2026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김원종 회장을 비롯한 도협회 및 31개 시군지회 임직원 약 200명이 9월 4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동은 권리다: 2027 저상좌석버스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저상좌석버스 도입 확대를 앞두고 교통약자의 광역 이동권을 넓히고, 실제 운행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사항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저상좌석버스의 차량 개발 현황과 함께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 정류장 및 주변 보행환경, 배차·예약체계, 운전종사자 교육, 장애유형별 정보 제공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개선사항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저상좌석버스의 보급을 넘어 교통약자가 필요한 순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차량과 정류장, 안내정보 및 안전체계 등 이동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이 지역과 지역을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
- 일시: 2026. 9. 4.(금) 13:30~17:00
- 장소: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 공동주최: 국회의원 윤상현·유의동·김영호·정희용·복기왕·서미화·전진숙·최보윤
- 공동주관: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